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상형 플랫폼 (문단 편집) === 유저 참여형 === 이용자에게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요구한다. 이용자가 광고와 연계된 퀴즈·퍼즐을 풀거나 게임에 참여하면 적립금을 주는 식이다. 종전에는 무료포인트 충전소라는 메뉴를 두어 광고주의 앱을 설치하거나, 보험상담에 응하거나, 광고주가 요구하는 바이럴 마케팅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해야 보상을 주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설문조사에 응하면 소량의 포인트를 주거나, 댓글을 다는 정도의 활동만으로도 보상을 주는 경우가 늘었다. 또한 2018년~2020년에는 [[라이브 퀴즈앱]]이 유행하기도 하였는데, 이런 종류의 앱은 퀴즈쇼에 참여하여 마지막 문제까지 생존할 경우 상금을 1/n해주는 식으로 보상을 주는 방식이다.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몇백만원의 적립금을 한 사람에게 몰아주는 로또 방식도 나왔다. e메일이나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포인트를 쌓아주기도 한다. 2019년 여름에는 [[토스(금융)|토스]]가 론칭한 행운퀴즈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특정 시간에 행운퀴즈에 등장하는 문제를 검색을 통해 답을 알아내어 맞히면, 랜덤한 상금[* 한 자리수에서 운 좋으면 500~600원 정도도 나온다.]을 토스 계좌로 꽂아주는 방식으로, 토스의 경우에는 아무리 소액이어도 곧바로 현금화 (지정 계좌로 송금)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었다.[* 이를 두고 '''사이버 폐지줍기'''라고 자조하는 사람도 많았다.] 때문에 토스의 행운퀴즈 이벤트가 열리는 평일 낮에는 실검 순위가 토스의 행운퀴즈 소재로 장악되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최전성기에는 행운퀴즈가 한 번 열리면 참여자가 20만명을 넘나들 정도였고, 그들이 퀴즈를 풀기 위해 단기간에 뿜어내는 실시간 검색량 때문에, 거의 매일 토스가 광고하는 제품들만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지경이었으나, 2019년 12월 부터는 [[네이버]]의 실검 순위 산정 방식이 변경되어 더 이상 실검의 인위적 상승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즉 앱테크 하나가 수십년 이어진 실검순위 알고리즘을 바꾸어버린 것. 때문에 광고주의 관심도 떨어져 예전만큼 퀴즈가 활발하게 나오지는 않고 있다. 2020년 7월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행운상자 현금줍줍' 이벤트를 시작했다. 케이뱅크 계좌를 토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앱에 등록한 뒤 간편결제앱에서 송금/결제/충전을 하면 적게는 20원에서 많게는 100만원이 든 행운상자를 주는 행사를 했다. 금액에 차이는 있지만 최소 두자릿수 돈이 100% 당첨되고, 운이 좋으면 1000원, 10000원, 100만원에 당첨되기도 하였다. 간편결제앱 하나당 10개의 행운상자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가 아닌 현금을 지급하는 점이 특징 [[http://news.bizwatch.co.kr/article/finance/2020/09/23/0010/]]]. 송금 액수에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는 1원씩 10번 송금하는 노가다를 하면, 최소 몇백원의 수입이 발생했고, 2020년 전성기때는 이렇게 100개까지 상자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웬만한 시중 적금의 하루 이자를 뛰어넘는 수입이 나왔다. 그러나 이로 인해 [[핀테크]] 업체의 네트워크가 과부하되는 현상까지 발생하자 혜택이 축소되어 더 이상 송금 등으로는 행운상자를 주지 않는 것으로 바뀌어 몇달만에 붐이 끝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